[Docker] 1. 도커가 필요한 이유

velog 마이그레이션

지하철에서 OO 마스터하기 - 도커 

[Docker] 1. 도커가 필요한 이유 (2022년 9월 6일)

Vm과 차이?
도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주로 사용
개발 시작부터 도커에서 개발
-> 프로젝트 완성 후 컨테이너화 하기 어려움
Dev와 Ops
Ops 팀에겐 안정성이 중요
충돌 피하기 위해 각각 가상환경 만들면 운영하기는 편한데 무거움
(Os위에 하이퍼바이저()로 hw 만들고 그 위에 os 또 설치하기 때문)
컨테이너가 이 역할 대신해줌
도커는 리눅스에 기본으로 탑재된 컨트롤() 그룹, 네임스페이스 사용. 윈도우는 하이퍼바이져 사용.
Vm과 성능 차이?
그래프
Monolith
단 : 컴파일 시 오래걸림. (점검, 업데이트시
전체 중단)
-> Microservice
Micro service 로 나눠서 각각 독립적으로 서비스별로 컨테이너화해서 개발,업데이트 등. 다른 서비스에 영향 줄어듦.+ 스케일링도 편리해짐
Ex) 포탈 : 메일 서비스 따로, 쇼핑 따로...
컨테이너화해서 복잡도, 빌드타임 줄어듦.
개발, 운영팀 둘다 각각 업무에 집중 가능
쿠버네티스
: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관리 자동화 도구